사요나라 _ 취미&일상 2015.09.12 20:33

주말 = 결혼식장/돌잔치가는날 ........

여전히 주말에는 이것저것 행사가 많다, 


결혼식..돌잔치..ㅠ_ㅠ 나를 슬프게 하는것들 ..


내님은 어디에 있는지 참 ㅋㅋ 


오늘이 친구 결혼식이라는건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지만 


하필 어제는 그걸 깜빡하다니 .. 나도 참 벌써부터 깜빡깜빡하면 안되는데 , 


어쨌든 깜빡한덕분에 어제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4시에나 취침 ㅠ 


아침에 부랴부랴일어나서 면도도 하고 언능 씻고 같이 가기로한 친구랑 조인 !!


경기도 화성시까지 가야하는데 이놈에 차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참 좁은땅에 정말 차가 많은거 같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중/고등학교때 정말 친하게 지내던 고향 친구에 결혼식이다.


학교 졸업하고 20살이후로 참 얼굴보기 힘들었던 놈인데 이놈이 결혼을 한다니 나도 갈때가 되긴 했나보다..ㅋㅋㅋ


식장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친구놈 얼굴한번보고 반갑다며 인사하고 


결혼식 보는내내 먼가 왜케 뿌득?하고 찡한지 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먼가 내새끼 결혼시키는 느낌? 이랄까 ㅋㅋㅋ


쓸대 없는 오지랖발동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이상한 느낌을 받으면서 같이 사진도 찍고 


뷔페가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왜 결혼식이나 돌잔치가면 많이 못먹겠지 ;; 


근데 나뿐만 아니라 다들 그러는거 같다 ㅋㅋ 다 비슷비슷맛 ,


폰으로 친구 사진도 못찍고 글만쓰긴 아쉬우니 돌아오는길에 셀카찍은거나 투척하고 갑니다~! ㅋㅋ